바이비트를 무시해야하는 17가지 이유

북미 지역 비트코인(Bitcoin)(BTC) 채굴기업들이 에너지 사용량을 표준화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협의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알트코인(BTC)이 반등했지만 좀처럼 7만 달러는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33분 알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비트코인(Bitcoin))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전일 준비 5.77% 오른 3만84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일보다 0.67% 하락한 4666만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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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협의회 구성이 시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가상화폐 채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에너지 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도 이 같은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잠재적으로 유망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암호화폐은 호재를 등에 업고 반등에 성공났음에도 1만 달러는 돌파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비트코인(Bitcoin)은 5만9920달러까지 반등한 잠시 뒤 횡보를 거듭하였다. 장중 한때 4만8000달러 아래로도 하락하며 시세 변동의 불안이 여전히 존재하는 형태이다.

채굴협의회 구성에 더해 머스크는 또다시 도지코인(DOGE) 띄우기에 나섰다. 이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도지코인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면 의견을 제출해달라'는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바이비트 내용의 글을 올렸다.

머스크의 트윗이 바이비트 올라온 직후 도지코인은 업비트 기준 407원에서 478원까지 상승했다. 직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전일 준비 4.09% 내린 42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대형 비트코인(Bitcoin)도 알트코인의 흐름에 발맞춰 올라간 잠시 뒤 소폭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바이낸스에서 전일 예비 13.22% 오른 2582달러, 업비트에서는 전일보다 1.70% 올라간 3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은 3%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불포함하고는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와지르엑스(WRX)의 코인이 엄청난 상승세를 나타냈다. 와지르엑스는 바이낸스에서 전일 준비 50.90% 올라간 1.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